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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작성
시큰등..
오주사
2020-11-06 17:0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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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열다섯번째 결기(결혼기념일) ..
직장이 없어져서 겨우 살아내느랴 힘들어서인지
작은 낭만도 없이 삭막히 지내오다가 우연히
꽃 선물로 결기를 기념하였습니다.
웬거냐며 ‘시큰둥’하더니..
요모조모 살펴보며 신기해하다 예뻐하며 미소지었습니다.
작은 낭만이 가을밤 피어나는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 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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