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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꽃선물로 로즈박스, 이만한 곳 없다.

  • 초이
  • 2021-07-26 13:09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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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엄마에게 꽃선물을 했습니다.

 

서먹서먹하고 조용한 우리 집에 꽃이 피었습니다.

 

단 하룻밤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은 제 맘에 기억될것입니다.

 

오랜만에 미소짓던 엄마의 표정을 봤습니다.

 

아들로써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설레임 플라워에 감사를 표합니다.

 

꽃이 필요할때, 재방문 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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